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널 플러그 (문단 편집) == 사용시 주의할 점 == 항문 성교와 마찬가지로 윤활제를 바르지 않고 사용하면 항문이 다칠 수 있다. 심하면 들어가면서 살이 주우욱 찢어질 수도 있다. 이후 치질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 단숨에 넣으려고 하면 엄청난 고통 때문에 [[헬게이트]]를 경험하는 수가 있으니 배에 힘을 주고 천천히 넣자. 초보자는 대장 내시경을 받을 때의 자세를(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방향으로 올린 자세) 취하고 삽입하면 보다 편하게 넣을 수 있다고 한다. 넣은 상태에서의 생활도 가능하나, 나중에 젤이 말랐을 때 다시 꺼내기에 곤란할 수 있다. 이미 항문이 이것에 길들여져 있는데 갑자기 잡아당기면 고통스러우니 넣을 때처럼 젤을 살살 발라서 빼는 것을 추천. 아래는 그 외 사용시 팁. * [[러브젤|첫째도 젤, 둘째도 젤, 셋째도 젤이다.]] [[젤]]을 아끼지 말고 팍팍 쓰자. 특히 자기 항문 상태보다 한치수 윗단계의 플러그에 도전할수록 젤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다소 큰 사이즈를 도전할 경우, 매우 천천히 삽입해야 한다. 확장이 아직 덜 돼서 중간에 걸린다면 절대 힘으로 집어넣지 말고 최대 삽입되는 부분에서 멈춰서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비비다보면 조금씩 한계치가 늘어난다. * 제일 두꺼운 마지막 부분에서 걸릴때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힘으로 확 집어넣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매우 천천히 집어넣는데 더이상 안들어가서 도저히 안될정도로 걸린 느낌이 드는 지점이 오는데, 이때 인내심을 가지고 안 들어가지더라도 약하게 매우 천천히 밀어넣고자 하는 압력만 유지하면 몸은 체감이 안되지만 0.1mm씩이라도 천천히 들어가게 된다. 이때 플러그를 밀어넣는 압력은 플러그가 항문의 반발력으로 다시 밀려나오는 걸 막는 정도로만 가볍게 눌러준다는 느낌이 좋다. * 전부 삽입에 성공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뺄때도 절대 손잡이를 잡아당겨서 확 빼면 안된다. 플러그에 손을 대지 말고 대변볼때의 5-10%정도만 힘을 약하게 주면 플러그 표면과 장내에 도포된 젤과 항문내부의 압력때문에 0.1mm씩 빠지는 느낌으로 매우 천천히 빠져나오다가 최대 두께를 지나는 순간 퐁 빠진다. 이때 마치 엄청 굵은 대변을 배설하는 듯한 느낌에 불쾌감이 들어 순간적으로 힘을 확 더주어 빼버리고 싶은 욕구가 들수 있는데, '''바로 그 불쾌감 때문에 힘을 더 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플러그를 항문에 약하게 힘주는것만으로 배설하듯 빼내되, 절대 힘을 확 주면 안된다. * 위의 주의사항대로 천천히 삽입하고 천천히 빼는 과정을 한 3-4번만 반복해도 삽입시 매우 쉽게 들어가고 뺄때도 몸에 힘을 더 빼도 더 쉽게 플러그가 배설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플러그가 최대삽입된 상태에서는 억지로 힘주거나 하지 말고 최대한 힘을 빼서 이물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플러그를 손으로 피스톤하거나 하는 짓은 삼가자. 몸에 힘뺀채로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애초에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물건이기도 하고. * 위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단전과 항문에 아예 힘을 완전히 빼고 있는데도 최대두께까지 다 삽입된 플러그가 맥없이 바닥에 툭 빠져서 떨어질 정도가 되는 순간이 오는데, 이때는 플러그에 완전히 적응된 상태이니 한 치수 더 큰 플러그에 도전해도 무방하다. 플러그를 한 치수 더 늘릴때는 보통 기존 가지고 있는 것보다 0.5cm ~ 1cm정도 더 두꺼운 플러그를 도전하는 것이 정석이다. * 한치수 더 두꺼운 플러그를 도전할때 기존것보다 1cm를 초과하는 두께의 플러그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본래는 0.5cm만 더 두꺼운 플러그를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나, 플러그를 다량 수집하는것이 부담된다면 1cm 더 두꺼운 플러그로 도전해도 무방하다. 단, 1cm 더 두꺼운 것일 경우 위에 서술한대로 매우 천천히 도전해야한다. '''경험치가 쌓였다고 더 두꺼운 것을 절대 확 집어넣으면 안된다.''' 처음부터 다시 도전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